
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(Forbes)가 발표한 세계 최고의 은행 순위에서 한국 1위로 선정됐다.
포브스는 글로벌 리서치 기업 스태티스타(Statista)와 함께 전 세계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매년 설문조사를 실시해 순위를 발표한다.
올해 우리는 32개국에서 48,000명 이상의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.
또한 전 세계 415개 은행이 우량은행으로 선정됐으며 평가항목은 신뢰성, 고객만족도, 금융자문, 금리, 수수료 수준 등이었다.
그리고 그 중 국내 은행 10곳이 ‘최우수 은행’으로 선정됐다.

참고로 2위는 지난해 1위를 차지한 카카오뱅크다.
이어 신한은행(3위), KB국민은행(4위), KEB하나은행(5위) 순이었다.
토스와 카카오가 다른 은행에 비해 높은 순위를 차지하는 이유는 존뱅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고객 중심의 ‘혁신 서비스’ 때문이다.
그리고 급증하는 고객 수와 성장률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.
한편 지방은행 가운데는 BNK금융그룹이 유일했다.